(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엑스원(X1) 손동표가 생일을 맞이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손동표는 엑스원(X1)의 트위터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가디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찹쌀떡 같이 말랑말랑한 피부에서 나오는 상큼한 과즙미가 돋보인다.
올해 나이 19세인 손동표는 대구 출신으로 ‘아트비트’라는 댄스팀에서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센터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역대 ‘프로듀스101’에서 센터를 맡은 연습생은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 이대휘, 미야와키 사쿠라의 계보를 이어 엑스원(X1)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
엑스원(X1)은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으로 화려학 데뷔의 막을 올렸으며 현재 '플래시(FLASH)'로 열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9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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