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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20kg 감량, ‘치팅데이’의 힘? 홍진영 다이어트 비법 운동 도전! ‘미운우리새끼’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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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선영이 무려 20kg를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 김응수를 집으로 초대한 임원희, 남태평양 피지로 이동우(김동우)·김지우 父女의 버킷리스트라는 여행을 김경식 父子와 함께 떠난 박수홍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병원에서의 검진을 통해 건강의 적신호가 커진 것을 확인했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그간의 다이어트 과정을 ‘미우새’를 통해 보여 왔다. 다이어트 중 먹고 싶은 것을 참다가 정해진 기간마다 1회 정도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인 ‘치팅데이’를 실천하던 것이 대표적이다. 방송이 거듭될수록 살이 빠지는 모습을 자랑하던 그녀는 ‘치팅데이’ 힘인지, 이날 방송에서 20kg나 감량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헬스장에서 만난 자매, 언니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네가 요즘에 사람들이 보특스를 맞았다네, 살이 살ㅉ가 붙었다네, 그런 말을 해서”라고 언급했고, 홍진영은 “설운도 선생님 만났을 때 사랑니 뽑고 잇몸이 엄청 부은 상태로 방송에 나갔다”고 해명하면서 “나 살 안 졌다. 나 안 그래도 댓글 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홍선영은 “근데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는데, 지금? 조금만 더 빼면 만날 거 같아, 이제”라며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동생을 한껏 놀렸다. 굴욕감을 느낀 홍진영은 “잠깐, 나 지금 너무 기분 나빠”라고 흥분하면서, 언니의 다이어트 비법 운동 도전장을 받아들였다. 전세가 역전된 분위기 가운데, 홍선영은 홍진영을 대상으로 김종국이 떠오르는 스파르타 운동 코칭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참고로 홍선영·홍진영 자매의 나이는 1980년 40세, 1985년생 35세로, 5살 차이다. 홍선영의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성악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생처럼 노래 솜씨 또한 좋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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