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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사요한’ 황희, 지성 만나게 되자 정민아 품에 안겨 울고 “너무 좋아서”…지성X이세영은 환자 서윤아 복성간질 진단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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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지성과 이세영이 희귀성 질환 환자의 진단을 함께 내리는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최종화’에서 지난 방송에서 시영(이세영)은 떠나던 요한(지성)을 극적으로 만나게 되고 시영은“ 교수님 덕분에 행복했다. 그리고 교수님 덕분에 사랑하게 됐다. 제 삶과 제가 하는 일과 차요한이라는 사람을”이라고 고백했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이에 요한은 “너는 나를 이해해준 유일한 사람. 내병과 나라는 사람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던 내 세계가 너를 만나고 때듯해졌어. 떠나야할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고백 하겠어”라고 고백했다. 시영은 “사랑한단 말은 언제 해도 좋은 말이다. 내일을 알 수 없다면 더더욱”이라고 눈물을 흘렸고 둘은 입을 맞추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요한은 몇 달 동안 매일 아침 7시에 바이탈 기록을 시영에게 메일로 보내면서 생존신고를 했지만 요한에게 더 이상 생존 신고가 오지 않았고 이후 아무 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시영은 몰랐던 사실과 마주하게 됐다.

시영(이세영)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는 요한(지성)에게 더이상 문자가 오지 않자 실망을 했다. 게다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던 요한이 연구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고 자신 없이도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실망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날, 시영은 전문의가 되서 다를 것 없는 오늘을 살고 갑자기 요한(지성)과 마주하게 됐다. 요한은 시영에게 “오랫만이야 잘 지냈어. 전문의 1년차?”라고 물었고 시영은 머뭇거리다가 “축하드려요. 임상실험 1단계 통과 됐다고. 건강은 어떠냐? 한국은 언제 왔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요한은 시영에게 “1년 전 쯤”이라고 말했고 섭섭한 마음이 된 시영은 요한에게 “그런데 왜 오셨어요? 저희 병원에 무슨 일로 왔냐?”라고 물었다. 그때 시영에게 응급환자 전화가 왔고 시영은 요한과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게 되고 환자에게로 갔다.

환자(서윤아)는 미래(정민아)의 환자로 갑자기 아팠다가 갑자기 멈추고 잠이 드는등 기이한 상태를 보게되고 허준(권화운)은 유준(황희)에게 “병원에 차교수님이 왔다고 하는데 의견을 물어보면 어떻겠냐”라고 했다. 

또 시영(이세영)과 요한(지성)은 환자(서윤아)의 증상이 복성간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시영은 “항경련제 처방하면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거다”라고 하며 기뻐했다. 또한 유준(황희)는 요한(지성)을 만날 수 있게 되자 미래(정민아) 품에 안겨 울면서 “차 교수님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희(이유준 역), 정민아(강미래 역), 권화훈(허준 역), 오현중 (김원희 역), 손산(홍연진 역), 이유미 (나경아 역), 김혜은(민태경), 김영훈(한명오 역),엄효섭 (강이문 역), 오승현(민주경 역), 정재성(권석 역), 신동미(채은정 역)가 조연으로서 연기력을 발휘해서 드라마를 빛냈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또 ‘의사요한’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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