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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놀면 뭐하니?’ 폴킴, 호텔 델루나 OST ‘안녕’ 부르고 헤이즈와 뮤직 릴레이 듀엣…유재석은 프로듀서 픽보이 ‘실친즈 BTS 뷔-박서준-최우식’에 친한 척?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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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는 폴킴이 호텔 델루나 OST '안녕'을 부르고 헤이즈와 최초로 듀엣에 도전하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음원 강자 감성 보컬리스트 폴킴과 헤이즈가 있는 작업실을 찾았다.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지난 주 유재석은 드럼 비트는 유희열 라인은 윤상,이상순,적재로 이적 라인은 선우정아, 멜로망스 정동환을 거치면서 상상 이상의 음악을 재탄생시켰는데 유재석은 각 뮤지션들을 찾아가서 만나면서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뜻밖에 케미를 선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유재석, 유희열, 이적과 함께 멜로망스 정동환과 가수 적재가 나와서 유희열과 이적 라인의 뮤지션들의 작업을 함께 보게 됐다. 

유재석은 26년차 베이시스트 이태윤을 만났는데 그는 김태원과 '부활'을 만든 창단 멤버였고 배철수와 함께 '송골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까지 활발히 활동해온 대한민국 전설이자 산증인이었다. 유재석은 이태윤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하이라이트 베이스를 연주하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태윤은 “이 작업실은 드럼주자의 작업실이다”라고 하면서 이태윤과 같은 산 역사의 증인 장혁을 소개하면서 장혁에게 “유재석의 비트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드럼 패턴”이라고 소개하며 칭찬을 했다.

유재석은 프로듀서 픽보이와도 인사를 했는데 SNS 사진을 본 유재석은 “픽보이? 방탄소년단 뷔와 친해요? 박서준, 최우식하고. 나 이 사진 봤었다”라고 하며 한결 목소리가 부드러워졌다.폴킴은 자신이 불렀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안녕'을 불렀고 헤이즈는 '비도 오고 그래서'를 부르다가 갑자기 “너무 떨려”라고 외치며 무릎을 끓었다.

또한 두 사람은 유재석에게 예능에 대한 고민 상담과 성대 모사를 했고 픽보이도 소소한 짤방을 공개하면서 읏음을 줬다. 이어 헤이즈와 폴킴은 만능 프로듀서 픽보이와 함께 멜로망스 정동환의 음원을 밝힐 보컬을 하며 귀호강 음색을 들려줬다.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에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새로운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이다

‘놀면 뭐하니?’ 는 유재석과 함께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레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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