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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 새벽 음주운전 사고…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9.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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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모(19)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현장에 충돌한 경찰이 장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한 결과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2019.09.06. / 뉴시스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2019.09.06. / 뉴시스

한편 장씨는 2017년 엠넷 고등래퍼 '노엘'이란 이름으로 참여했다가 과거 SNS 발언 논란과 함께 미성년자 조건만남이라는 성매매 시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제원 의원은 이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장씨는 2017년에는 '쇼미더머니6'에 지원하기도 했으나 앞서 논란의 영향으로 2차에서 탈락했다.

2000년 생인 그는 올해 나이 만 19세이며 학력은 세인트폴서울 어학원을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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