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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비 학폭 디스’ 윤비, 디보와 다소 무서운 투 샷…제네더질라 “죄송해요”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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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쇼미더머니8'에서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영비(본명 양홍원)을 제대로 디스한 윤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9일 윤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초 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비와 디보가 담겼다. 두 사람은 개성있는 헤어타일과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길거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소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윤비-디보 / 윤비 인스타그램
윤비-디보 / 윤비 인스타그램

특히 이를 본 래퍼들이 유쾌한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뉴챔프는 "잘못했다"고, 올티는 "오늘은 1초 늘었네요", 제네더질라는 "아오 죄송해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들 귀엽고 난리", "겉으로만 무섭지 귀여운 래퍼님들", "쇼미더머니 잘 보고 있어요!", "이 사진은 좀 무섭긴 하네요", "싸움 잘할 거 같다", "영비 디스 진짜 멋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윤비는 뉴욕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인재다. 그는 하이라이트레코즈 소속 래퍼로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Runaway, Pt. 1'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방송에서 영비와 1:1 디스랩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영비의 과거 논란 중 학교폭력을 중심으로 완벽한 디스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영비는 '고등래퍼' 출신으로 학교 폭력 논란에 이어 재키와이가 SNS에 올린 클럽에서 바지 벗고 노는 영상 등 다양한 이슈로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윤비가 출연 중인 Mnet '쇼미더머니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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