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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전여빈X이주빈, 한준우-김명진 부재로 힘들어 하고…“너 연기 못하지 않아”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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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멜로가 체질’ 에서는  전여빈과 이주민이 한준우와 김명준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9회’에서 은정(전여빈)은 전 연인 홍대(한준우) 그리고 소민(이주빈)은 매니저 이민준(김명준) 때문에 마음이 심란했다.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소민(이주빈)은 은정(전여빈)과 다큐를 찍으면서 유독 힘이 없어보였다. 은정은 소민에게 “대본이 마음에 안 드냐?”라고 물었고 소민은 “아니다. 너무 좋다라며 주인공에 꼭 욕심이 있는 건 아니다. 사실 솔직히 좀 욕심 있다. 나 연기 못하냐?”고 물었다.

은정은 소민에게 “난 잘하는 연기가 뭔지 모르겠다. 또박또박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늘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른데 잘하는 연기 모르겠다”고 말했고 “못하는 연기는 안다. 거짓말이 보이는 거. 너 연기 못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소민은 “괜히 잘하지 않는다는 말을 머리 써서 돌려 말한 거지?”라고 물었다.

그때 새 매니저가 달려왔고 민준(김명준)과는 달리 센스 없는 매니저는 답답함에 먼저 자리를 뜨려던 소민은 민준(김명준)과 마주했다. 민준은 “안 간다고 했지 않나”라며 그대로 대표실을 찾아가 대표에게 “좀 쉬겠다. 자르든 말든”이라고 화를 내고 자리를 떴다. 

또 집으로 돌아온 은정(전여빈)은 홍대(한준우)의 환상을 보고 “알아 내가 없다는 거”라고 하며 진주(천우희), 한주(한지은), 효봉(윤지온)을 보고 “나 힘들어 안아줘. 너네한테 한 말이야. 나 힘들어”라고 말했고 셋은 은정이 홍대의 환상에서 빠져 나온것을 알고 기뻐하며 안아줬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를 각색하고 영화 스물을 각본,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했다. 

서로 견기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천우희(임진주역), 전여빈(이은정역), 한지은(황한주 역)이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의 판타지이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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