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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사요한’ 이세영X정민아 아버지 전노민, 오랜 혼수상태 끝에 사망…지성은 공항 배웅 온 이세영에게 “사랑해” 고백 입맞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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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이세영과 정민아의 아버지 전노민이 결국 사망하고 지성은 공항으로 배웅 온 이세영에게 고백하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15회’에서 요한(지성)이 자신을 미워하던 은정(신동미)와 마주하고 시영(이세영)의 아버지(전노민)가 죽음을 맞고 장기 기증 수술에 참여하게 됐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요한(지성)은 자신과 같은 무통각증을 병을 가진 기석(윤찬영)의 수술을 위해 한세병원으로 달겨갔고 그 사이 신경외과에서는 수술 부위에 대한 위험성으로 기석의 수술을 주저하고 있다가 어느새 도착한 요한(지성)은 수술복으로 갈아입었다. 

기석(윤찬영)은 이동침대에서 수술장으로 향하던 순간,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요한은 이동침대로 올라타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게 됐는데 필사적으로 기석의 가슴을 압박하며 간절하게 살기를 애원했지만 결국 기석은 숨을 거두게 됐다. 이에 요한은 충격을 받고 절망을 하게 됐다. 

은정(신동미)는 석기(이규형)가 입원한 한세 병원에 와서 요한(지성)과 마주하게 됐다. 은정(신동미)은 요한에게 “왜 그때 말하지 않았냐? 윤성규를 죽인 당신 때문에 환자에게 원한을 품은 간호사가 벌인 일이다라고”라며 하며 윤성규가 죽던 전날 요한과 마주쳤던 일을 회상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요한은 은정에게 “어쩌면 당신이 피해자의 보호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를 그렇게 잃었는데 나한테라도 분노하지 않았다면 그 슬픔을 감당할 수 있었겠냐? 그리고 고통을 줘서 미안하다. 이제는 선생님께서도 편안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영(이세영)과 미래(정민아)의 아버지(전노민)는 오랜 혼수상태 끝에 사망을 하고 고인의 뜻대로 장기를 기증하는 수술을 하게 됐다. 시영의 아버지 곁에 요한(지성)은 끝까지 있었고 이를 몰랐던 시영은 요한이 아버지의 모습도 보지 않고 자신의 곁을 떠났다고 오해했다.

이후 미래(정민아)는 유준(황희)를 통해 요한이 아버지 곁에 있었다는 사실과 오늘 출국한다는 사실을 듣고 시영에게 알렸고 시영은 요한을 만나러 공항으로 가게 됐다. 시영은 요한이 떠나기 전에 만나게 됐는데 요한이 “떠나야 할 사람이 어떻게 사랑고백을 하겠어”라는 말을 하자 기뻐했다.

시영은 요한에게 “그래도 해야죠? 내일을 알 수 없다면 더더욱”이라고 말했고 요한은 시영에게 입맞춤을 하며 “사랑해”라고 말했고 시영은 “저도 사랑해요”라고 하며 서로에게 키스를 했다. 

또 요한은 시영을 두고 통증에 대한 연구를 위해 떠났는데 앞으로 요한이 무사히 돌아와서 시영과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의사요한’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강시영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역을 맡게 되고 차요한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 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 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 지성(나이 43세)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황희(이유준 역), 정민아(강미래 역), 권화훈(허준 역), 오현중 (김원희 역), 손산(홍연진 역), 이유미 (나경아 역), 김혜은(민태경), 김영훈(한명오 역),엄효섭 (강이문 역), 오승현(민주경 역), 정재성(권석 역), 신동미(채은정 역)가 조연으로서 연기력을 발휘해서 드라마를 빛냈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또 ‘의사요한’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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