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MAMAMOO) 솔라, 인스타그램 속 초밀착 샷…’요정 용선’

마마무(MAMAMOO) 솔라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솔라는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고베드] DAY /2019.03.16일 솔라가 전하는 잘자요, 고고베드! 오늘 하루종일 무무들과 함께였다, 굿밤 #마마무 #솔라 #고고베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솔라는 노란 의상을 입고 토끼 필터를 씌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밀착 샷에도 굴욕 없는 솔라의 미모가 돋보인다.

영상에서 솔라는 “무무들 고고베드밤 고베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용선 씨,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니 이런 영상 올리면 어떻게 자라는 건가요”, “언니ㅜㅜ심장이 아파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마무 솔라는 1991년생 올해 29세로 2014년 마마무 ‘Mr.애매모호’로 데뷔했다. 실력파 그룹 마마무는 데뷔곡뿐만 아니라 ‘음아오예’, ‘넌 is 뭔들’, ‘피아노 맨’,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솔라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양다일, 키겐, 코스믹 걸, 김민재, 황치열 등 많은 가수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경험이 있다.

또한 솔라는 평소 폴 댄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알려진 솔라는 5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 2)’에 출연해 폴 댄스 국가대표 김수빈과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마마무는 한날한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퀸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