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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이규형, 지성에게 시술 받으며 “집요함 나에게도 부려달라”…지성은 이세영에게 “기다리지마” 새드 엔딩 예고?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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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이규형이 위독해지자 지성에게 자신의 시술을 부탁하고 지셩은 이세영에게 기다리지말라고 냉정하게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15회’에서 석기(이규형)는 운전 중에 병세가 악화되서 사고가 날 뻔 했고 응급차를 타고 가면서 한세병원의 요한(지성)을 찾게 됐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석기(이규형)는 이원길(윤주상)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집을 찾았고 케루빔을 투약하고 이미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석기는 요한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참고인 진술조서에서 또 다른 공모자들의 출국 소식을 전하며 의견을 나누고 사건 해결을 함께 했다.

결국, 이원길에게 안락사 약물 케루빔을 투약한 사람은 이원길과 같은 병을 앓게 된 병원 변호사 명오(김영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 석기(이규형)는 위독해지자 요한(지성)에게 시술을 받게 위해 한세병원에 입원했고 요한에게 “내가 왜 당신을 찾아 왔는지 아냐?”라고 물었다. 요한은 “집요해서요?”라고 물었고 석기는 “환자한테 부리는 집요함이 필요했다. 나한테도 좀 부려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요한이 석기의 시술 후에 한세 병원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영(이세영)은 요한에게 “난 뭐냐? 선생님 때문에 내가 이렇게 변화됐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요한은 시영(이세영)에게 “강시영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봐. 내 대답 기다리지마”라고 하며 최종회를 1화 앞두고 새드엔딩을 예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의사요한’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강시영역의 이세영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역을 맡게 되고 지성(차요한 역)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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