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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산촌편’ 5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못 살겠어요” 오나라와 함께하는 삼시세끼의 아침 메뉴 대공개!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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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6일 방영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배우 오나라와 함께하는 세끼 식구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새벽 강풍으로 인해 천막이 붕괴되었고, 박소담은 자연스럽게 그 천막을 고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오나라였는데, 그녀는 많은 머리숱으로 인해서 머리를 말리는 데만 1시간이 걸리기에 제일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머리도 말릴 겸, 아침 준비도 할 겸 닭장 방문과 천막 수리를 하는 등 바삐 움직였다.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아침을 맞이며 BGM으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흘러나오자 머리를 말리고 있던 오나라와 윤세아는 리듬에 몸을 맡기며 흥을 잔뜩 끌어올렸다. 한껏 춤을 추며 즐긴 윤세아는 이내 “언니 밥해줘 빨리, 배고프다”라고 말하며 아침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의 아침 메뉴는 바로 ‘생열무 비빔밥’과 ‘얼큰 콩나물국’이었다. 콩나물 담당은 오나라, 열무는 염정아가 맡아 준비했다.

유독 큰 손을 자랑하는 염정아는 열무를 잔뜩 수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이들의 아침은 대체 몇 인분으로 만들어질까. 열무의 양을 본 윤세아와 오나라는 “이게 4인분이에요?”라고 거듭 되물으며 웃을 뿐이었다. 아침을 준비하며 ‘달걀 소시지 부침’도 추가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은 “오늘도 제 친구가 도와줬어요, 너무 고맙지만, 숨기고 싶은 그 친구”라고 말하며 열심히 불을 지폈다.

특히 그녀는 가마솥 무게가 약 20kg인데, 두 손으로 거뜬히 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윤세아는 “너 어떻게 혼자 했어? 무슨 일이야?”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고, 그 반응에 박소담은 그저 웃으며 “아까 정아 선배님이 이 기회에 대회 한 번 나가보라고”말했다 웃으며 대답했다. 가마솥을 설거지하기 위해 살짝 들어보던 윤세아는 “아니 이걸 어떻게 혼자 들었어?”라고 말하며 다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아침상은 어떤 모습을 띌지 기대가 된다.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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