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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김산호, 김혜옥에게 나혜미와 교제 허락 받고…윤선우는 보육원장에게 친자 송민재에 대한 소식 듣고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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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산호는 김혜옥에게 나혜미와의 교제를 허락받고 윤선우는 보육원장으로 부터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의 소식을 듣게 되는 모습이 그려졋다. 

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94회’에서는 석호(김산호)는 금주(나혜미)의 어머니 영심(김혜옥)의 부름을 받고 금주(나혜미)와의 교제를 허락받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금주(나혜미)는 석호(김산호)와의 이별로 식음을 전폐하고 힘든 모습을  보이더니 석호 앞에서 쓰러지게 되고 석호는 병원 응급실 의사로부터 금주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공황 장애라는 진단을 듣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 석호는 금주가 걱정이 되서 영심을 찾아가게 됐고 금주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영심(김혜옥)은 “그렇다면 한준호와 인연을 끝낼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석호는 영심에게 “어머니는 사랑을 위해 가족을 끊는 모진 사위를 원하냐? 저도 금주 씨와 헤어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석호는 금주의 방으로 들어가서 “나 금주 씨 포기 안한다. 금주 씨는 목숨바쳐 사랑하는데 난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하며 눈물의 포옹을 했다. 

또한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에게 여름(송민재)이의 친부가 나타났다고 하며 “여름이의 친부가 나타났다. 당신 정신 똑바로 차려. 여름이 뺏기고 싶지 않으면. 외국으로 떠나라”고 지시했다. 금희는 여름이를 친부에게 뺏길까 두려워서 준호가 여름이의 아버지 이름을 위조해서 온 서류를 보고 “여름이의 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상원(윤선우)은 용순(임채원)과 함께 간 희망 보육원장 수녀로부터 행복 보육원이 화재가 나서 전소 됐지만 다치거나 사망한 아이가 없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아들 지석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름이(송민재)의 존재를 알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주상미, 한준호, 왕금주, 한석호가 주인공이다. 

또한 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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