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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에게 송민재 부 윤선우라는 서류 위조하고 “외국으로 떠나라”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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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송민재의 아버지가 윤선우라는 서류 위조하고 외국으로 떠나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94회’에서는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에게 여름(송민재)이의 친부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준호는 금희를 만나서 “여름이의 친부가 나타났다. 당신 정신 똑바로 차려. 여름이 뺏기고 싶지 않으면. 외국으로 떠나라”고 지시했다. 금희는여름이를 친부에게 뺏길까 두려워서 준호가 여름이의 아버지 이름을 위조해서 온 서류를 보고 “여름이의 친부를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준호는 금희에게 “당신이 감당할 사람이 아니다. 당신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봤자 나한테는 아무 이득이 없다”라고 하며 금희를 설득했다. 

또한 상원(윤선우)은 고모 용순(임채원)과 함께 희망 보육원 봉사활동을 가게 됐고 보육원장 수녀로부터 김보라의 아들이자 자신의 아들이 있던 행복 보육원 아이들이 희망 보육원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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