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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인영, 섹시+러블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미모…“산책”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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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유인영이 산뜻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유인영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띤 유인영의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여신 그 자체다”, “언니 너무 예뻐요”, “얼굴이 비현실적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 인스타그램
유인영 인스타그램

유인영은 지난 2004년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러브홀릭’, ‘눈의 여왕’,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원더풀 마마’, ‘기황후’, ‘오 마이 비너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와 영화 ‘강적’,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밤의 여왕’, ‘베테랑’, ‘여교사’, ‘치즈인더트랩’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는 SBS 새 수목드라마 ‘굿 캐스팅’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굿 캐스팅’은 한때는 잘나가는 국정원의 블랙요원 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자들이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유인영은 걸그룹 못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지만 실상은 육아 전쟁에 시달리는 싱글맘 ‘임예은’ 역을 맡았다. 임예은은 재빠른 두뇌를 가졌지만 타고난 몸치, 음치인 탓에 천신만고 끝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인물로, 이번 작품에서 유인영은 국정원 요원을 꿈꾸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SBS ‘굿 캐스팅’은 ‘상류사회’,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최영훈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최강희, 김지영에 이어 유인영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한국판 미녀삼총사’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닥터탐정’과 ‘시크릿 부티크’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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