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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건물, 홍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 매입 140억원…착한 건물주 ‘재조명’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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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홍대의 140억원 건물을 매입했다.

6일 스포츠서울은 부동산업계에 말을 빌려 지난 7월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140억원에 매입해 지난 2일 잔금을 치렀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에는 클럽과 홍대에서 유명한 이자카야 선술집이 임차돼 있다. 전 건물주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리스백(재임대)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클럽 거리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홍대 유흥거리에 위치해있다. 매체는 "서장훈의 건물 건너편에는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중인 방송인 신동엽의 건물이, 우측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한신포차 건물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장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장훈 건물주 / 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서장훈 건물주 / 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서장훈은 서울 서초동(230억원 이상)과 흑석동(100억원대) 건물에 이어 홍대 건물까지 보유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삼성동 힐스테이트)를 제외하고 수익성 부동산만으로 400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됐다.

한편,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로도 유명하다. 서초동과 흑석동 두 건물에서 인근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있고 한번 계약한 세입자와는 월세를 올리지 않고 재계약을 이어가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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