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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선미, “원더걸스 시절 김구라 말에 상처”…뭐라 했길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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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시절 김구라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선미를 비롯해 이석훈, 백지영, 송유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미는 “구라오빠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다”며 “어린 마음에 속상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원더걸스 시절 일이냐”며 “예전에 소희가 자기는 웃는 남자가 좋다길래 ‘조커가 이상형이니?’라고 했다. 그것만 기억난다”고 답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선미는 “제가 16~17살 때 (김구라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에 나갔는데 구라오빠가 저한테 ‘너 제일 존재감이 없잖아. 근데 나는 존재감이 없는 애들이 괜히 좋더라’라고 했다”며 “지금은 그 말이 아무 것도 아닌 걸 아는데 그때는 어린 마음에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급하게 해명했다. 그는 “그때 소희는 항상 무표정이었고 제일 밝았던 친구가 선예다. 또 예은이는 키가 크고 현아는 튀었다. 선미는 제일 조용해서 그렇게 얘기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안다. 그런데 숙소 가서 울었다”고 당시의 속상했던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설리는 “사실 너무 감사하다”고 웃어보였다. 안영미는 “극혐”이라며 김구라를 향해 물뿌리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주지”,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였을까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 “안영미 복수하는 거 너무 웃기다”, “선미 파이팅!”, “김구라 좀 세게 나왔을 때 발언은 어떤 술수로도 피할 수 없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신곡 ‘날라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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