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프로듀스X101’ 출신 W 프로젝트 4 황윤성, 의류 모델 발탁 → 촬영까지 마쳤다…‘대세 행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프로듀스X101’ 출신이자 ‘W프로젝트4’에 참여한 황윤성이 의류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황윤성은 최근 ‘DWMU’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이미 광고 촬영까지 마친 상황이다.

이번에 황윤성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DWMU’는 ‘더스프링홈’으로 친숙한 (주)유로홈퍼니싱에서 새롭게 론칭되는 브랜드.

앞서 ‘더스프링홈’은 강다니엘, 옹성우 등 10,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를 모델로 기용,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듀스 X 101’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황윤성의 다양한 매력이 새로운 브랜드와 이미지가 잘 부합할 것 같아 모델을 선정하게 됐다”며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황윤성 / 울림엔터테인먼트
황윤성 / 울림엔터테인먼트

황윤성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 황윤성은 179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 뛰어난 춤 실력 등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종 방송에서는 아쉽게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안타까움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황윤성을 비롯해 이세진, 이진혁, 송유빈, 구정모, 김민규, 함원진, 토니, 금동현 등으로 구성된 가상의 그룹 바이나인을 결성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이성준 등과 함께 ‘W 프로젝트 4’에 참여했다. 지난 2일 공개된 ‘W 프로젝트 4의 ‘1분 1초’는 음원 공개 이후 아이튠즈 탑 송 일본, 캄보디아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등 8개국 TOP10 안의 성적을 거두며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듯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윤성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