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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텍, 무상증자 인한 권리락 발생에도 주가 급등…자율주행 관련주 에스모는 소폭 상승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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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에스엔텍의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에스엔텍은 6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0.9% 상승한 4,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하던 이들은 이날 장 개장 직후부터 주가가 급등하면서 한 때 상한가에 근접한 4,700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폭이 약간 줄어들면서 20%대의 상승세로 내려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상승 폭은 갈수록 낮아지는 상태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에스엔텍은 지난달 23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1주당 1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기준가 3,685원에 권리락이 발생한다는 것이 지난 5일 공시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2일에는 온페이스게임즈의 전환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중국37게임즈와 공동으로 FPS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자율주행 관련주인 에스모도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 감소 비율이 에스엔텍보다 큰데다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스엔텍은 지난 4일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바젠에서 에코비엠투자조합 제1호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2002년 설립된 에스엔텍은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127억 4,8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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