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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난간 위에 앉아도 화보가 되는 비주얼...'탈퇴설 사실 아니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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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탈퇴설에 휩싸인 하니가 여신 비주얼을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난간 위에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하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하니의 청순한 비주얼과 분홍 상의, 청바지가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안희연.. 얼굴 천재 인정", "너무 아름다워!",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28세의 하니는 이엑스아이디(EXID)의 디지털 싱글 'HOLLA'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걸그룹의 홍수 속에 이엑스아이디(EXID)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4년 10월 8일 '위아래'의 직캠이 유튜브에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가요계 역사에 길이남을 역주행이 시작되면서 오랜 무명생활을 끝내고 단숨에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이후 이엑스아이디(EXID)는 '위아래'가 Mnet 'M COUNTDOWN'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미니 2집 앨범 'AH YEAH', 디지털싱글 'Hot Pink'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도약했음을 선언했다.

뛰어난 비주얼로 팀내 간판 역할을 맡던 하니는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2016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감기 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라는 닉네임으로 깜짝 출현, 24차 경연의 우승을 차지하며 외모뿐 아니라 가창력 또한 수준급인 정상급 가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여 화제를 모았다.

올해 5월 소속사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하니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는 하니의 재계약 불발로 EXID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하니는 탈퇴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잠시 휴식을 가지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아직 그의 소속사 거취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니를 비롯한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과연 이엑스아이디가 완전체로 다시 팬들을 찾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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