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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류준열, 구재식의 훈훈한 일상…'김사복의 실화를 각색한 영화의 줄거리는?'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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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택시운전사'가 화제를 모으며 구재식 역으로 출연하는 류준열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밀리터리 패션으로 놀이터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길쭉한 다리로 완성한 환상적인 8등신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밀리터리가 착붙는 류준열과 태어날때 충성하고 태어난 이장하", "3일째... 배우님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피드... 봉오동전투 국민영화로 거듭나길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은 올해 나이 34세인 배우로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응답하라1988’는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을 그린 드라마로 류준열은 정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을 맺은 혜리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이다.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현재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뺑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혜리와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한 '택시운전사'는 김사복씨의 실화를 각색한 영화다.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 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하며 영화가 그려진다.

'택시운전사'는 지난 2017년 8월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12,189,35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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