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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투샷...'여전한 미모'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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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손연재가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손연재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둡탱아 미안 심바가 너무이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하얀 치아가 드러나도록 활짝 웃는 손연재의 미소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연재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멍멍이 귀여워", "강아지 대박 귀엽다! 물론 우리 연재도!", "저랑 얼굴 하루만, 아니 1분이라도 바꿔주세요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26세의 손연재는 지난 2010년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통해 리듬체조 선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같은해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종합 부문 금메달,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종합-공-후프 3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한국 리듬체조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손연재는 올림픽 무대에서는 번번히 메달 획득의 고비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연재 본인도 '무한도전'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메달을 안 따면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올림픽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손연재이지만, 그의 행보가 언제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손연재는 소속사의 과도한 언플 논란,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의 오버스코어 의혹, 국가 대표 선발전 불참 선언후 '런닝맨' 녹화 논란 등으로 잦은 구설수에 시달렸다. 특히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와의 라이벌 구도 조성에 대한 반감으로 적지 않은 안티를 끌어모으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후 유튜브, SNS, 예능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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