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항산화 성분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한 비타민나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비타민나무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비타민나무는 북아시아와 유럽을 원산지로 하고 있다. 추위를 잘 버티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잘 자라 생명력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비타민 A, B, C, D, E, P, K 등 무려 12종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백혈구의 에너지 동력이 되기도 한다.
또한 각종 불포화지방산도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좋은 지방을 공급하기도 한다.
더불어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과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천연 비타민, 영양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SBS '좋은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6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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