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접속!무비월드’ 영화 퍼펙트맨-더룸-애드아스트라-엑스맨:다크피닉스-예스터데이-영어덜트-애월-경석학교:사라진소녀들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06 00: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영화 퍼펙트맨-애드아스트라-엑스맨:다크피닉스-예스터데이-영어덜트-애월-경석학교:사라진소녀들-더룸 등을 소개해 화제다. 
 
5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퍼펙트맨’, ‘영 어덜트’, ‘애드 아스트라’, ‘애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엑스맨: 다크피닉스’, ‘예스터데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더룸’이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디렉터스 컷’을 통해 소개한 ‘예스터데이’는 ‘트레인스포팅’, ‘127시간’,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이다. 영국 영화로 히메쉬 파텔과 릴리 제임스가 주연으로 등장하고, 케이트 맥키넌, 에드 시런, 제임스 코든, 아나 디 아르마스, 조엘 프라이, 소피아 디 마티노 등이 출연한다. 그 중에서도 에드 시런과 제임스 코든은 각각 자기 자신으로 등장한다는 부분이 흥미롭다. 

독특한 설정의 음악영화다. 무명 뮤지션 ‘잭 말릭’(히메쉬 파텔)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다가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전 세계가 동시에 정전이 된 그 다음 날 세상에서는 비틀즈의 존재가 사라지고, 잭만이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 것이다. 비틀즈의 명곡들은 온전히 잭의 자작곡이 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는 전개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개봉은 오는 18일이다.

‘기획’을 통해 소개한 ‘퍼펙트맨’은 영화판 신예인 용수 감독의 상업영화 첫 작품이다. 설경구와 조진웅이 콤비로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전망이다. 두 남자의 티격태격 브로맨스는 두 사람의 인터뷰에서도 드러났다. 설경구는 “정말 상극인 캐릭터”라며 “(조진웅과) 겸상은 무슨 겸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허준호, 진선규, 지승현, 김사랑, 최지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퍼펙트한 인생을 위에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은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살기 위해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그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인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개봉은 다음달 예정이다.

‘미안하다 몰라봐서’를 통해 소개한 ‘영 어덜트’는 영화 ‘주노’ 등 다양한 화제작을 연출해 온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의 2011년 작품이다. 샤를리즈 테론을 앞세워 패트릭 윌슨, 패튼 오스왈트, 콜렛 울프, 엘리자베스 리저, J.K. 시몬스, 제니 데르 폴린, 브래디 스미스, 헤티엔 박 등이 출연했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눈여겨볼만하다’를 통해서는 ‘애드 아스트라’와 ‘애월’을 소개했다. 영화 ‘애월’은 박철우 감독의 첫 영화로, 이천희와 김혜나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박철민, 최덕문, 남문철, 송용진, 조운, 송요셉 등이 등장한다. 힐링의 섬 제주도, 그 중에서도 애월에서 전화는 위로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은 오는 26일이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도 두곽을 드러내 온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 SF·스릴러물이다. 브래드 피트가 중심을 잡고, 토미 리 존스, 리브 타일러, 루스 네가. 도날드 서덜랜드, 그렉 브릭, 존 오티즈, 로렌 딘, 킴벌리 엘리스, 알리슨 리드, 존 핀, 숀 블레이크모어 등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한다. 미 육군 소령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가 부친의 위험한 실험으로 인해 생겼다는 전류 급증 현상인 ‘써지’ 사태를 막기 위해 우주로 향하는 이야기다. 개봉은 오는 19일이다.

‘영화 공작소’를 통해서는 ‘엑스맨: 다크피닉스’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소개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독전’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직전작으로 2014년 작품이다.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중심을 이루며, 고원희, 심희섭, 공예지, 박성연, 주보비, 박세인, 심희섭, 박주희 등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1930년대,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물이다.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엑스맨’ 프랜차이즈에 깊이 관여해 온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자,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로 시작된 프리퀄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은 네 번째 작품이다.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며 ‘다크 피닉스’로 변하면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돌연변이 영웅들 ‘엑스맨’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참고로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최근 VOD로 출시됐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