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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오창석 아들 최승훈, 출생의 비밀 알고 가출…오창석은 장회장 쓰러지게 한 범인 ‘하시은 의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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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최승훈이 출생의 비밀을 알고 가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67회’에서 태양(오창석)의 아들 지민(최승훈)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가출하게 됐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덕실(하시은)은 시월(윤소이)에게서 지민(최승훈)을 빼앗아오기로 작정하고 장회장에게 “모르셨어요? 지민이 오태양 아들이라는 사실 회장님 말고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장회장은 덕실이 딸을 잃은 슬픔으로 제정신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집 정원에서 만난 숙희(김나운)에게 “지민이가 오대표 아들이라는게 사실이야?”라고 물었다. 숙희는 “그렇지 않아도 말씀드리려고 했다. 아버지가 그걸 어떻게”라며 지민이 오태양 아들이라는 사실을 말했고 장회장은 충격으로 쓰러졌고 태준(최정우)은 박재용(유태웅) 가족과 오태양(오창석)이 병원으로 오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숙희(김나운)는 장회장이 쓰러지자 지민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고 누명을 쓰자 숙희는 “절대 내가 한게 아니다. 밖에서 듣고 오셨다”라고 말했다. 재복(황범식)은 “장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다”라고 알렸고 덕실은 태양에게 “장회장께서 쓰러지셨다”라고 알리며 태양의 눈치를 살폈다. 

덕실(하시은)은 태양이 지민이 일에 나서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고를 쳤는데 “설마 너 아니지? 장회장님에게 지민이 얘기한게. 만약 너라면 난 절대 너 용서 안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또한 태양은 시월이 외조부 장회장을 걱정하며 “할아버지를 뵈러 가자”고 말했지만 망설이게 됐다. 

민재는 엄마 숙희(김나운)이 장회장에게 지민이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며 쓰러지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고 정희(이덕희)에게 뺨을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민재는 아내 지은(김주리)과 함께 광일의 집에 찾아가서 “최광일 너 때문이잖아”라고 소리를 지렀고 광일은 어이없어 했다.

이어 민재는 광일에게 “아니 오태양 아들 지민이를 이 집에서 키운다는게 말이 돼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2층에서 내려오던 지민이는 자신이 광일이 아들이 아니고 태양이 친부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또한 태준은 정희에게 “지민이 때문에 아버지가 저렇게 생사를 오가니 지민이를 오태양에게 보내”라고 말했고 정희는 태준에게 “힘들어도 지민이를 받아들여라. 광일이를 생각해서라도”라고 말했다. 지민은 자신 때문에 왕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집안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하고 가방을 챙겨서 가출을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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