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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종로 이화동 돌판순대삼합 vs 광주 곤지암 돌짜장, 천안·대전 맛집 위치는? “연탄불막창·매콤쭈꾸미…만원탕수육·셀프김치전·소고기버섯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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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돌판순대삼합 맛집과 돌짜장 맛집이 화제다.

5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투맛취’ 코너에서는 서울 종로구 소재 돌판순대삼합 맛집과 경기 광주 소재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출처 : 경기 광주 곤지암 돌짜장 맛집 네이버 플레이스 /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출처 : 경기 광주 곤지암 돌짜장 맛집 네이버 플레이스 /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투맛취’는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두 가지 음식을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맛집 두 곳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돌판 요리인 돌판순대삼합과 돌짜장을 각각 잘하는 맛집을 소개했다.

종로 이화동에 위치한 돌판순대삼합 맛집은 순대요리 전문점이다. 앞서 ‘생방송투데이’와 ‘식신로드’ 등 맛집 프로그램에 순대한판 맛집 또는 순대전골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순대한판과 순대전골의 가격은 각각 3만원이다. 순댓국, 군두부, 막창 또한 판매하는데 가격대는 6천~1만원에 이른다.

대표메뉴인 ‘순대한판’은 직접 만들어 속이 꽉 찬 순대와 연탄불에 구워 불맛을 입힌 막창 그리고 특제 양념으로 볶은 매콤한 주꾸미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돌판순대삼합’으로 불린다. 세 가지 음식을 한 번에 모아놓은 덕분에 취향 따라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어 더욱 인기라고 한다. 

광주 곤지엠이 위치한 돌짜장 맛집은 끝까지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인기인 돌짜장을 전문으로 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앞서 맛집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다. 

돌짜장은 사이즈별로 가격대가 2만~3만원 수준이다.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탕수육은 1만원으로 부담이 없다. 음식을 주문한 뒤 기다리는 동안 셀프로 부쳐 먹는 김치전이 무한정 공짜여서 각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얼큰한 국물의 소고기버섯전골이 통 큰 서비스로 나와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왕XX순대국 : 서울 종로구 율곡로(이화동)

# 곤XX돌짜장 :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313번길(오향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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