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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먹방 BJ 나름, "제가 억울해서요…” SNS에 올라온 목격담 해명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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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랜선라이프'에 출연하며 먹방유튜버로 활약했던 BJ 나름이 악의적인 목격담에 해명했다.

지난 5일 나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보받고 놀랬네요...여시에 글 작성하신분!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다고 모든사람에게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100만 넘는 먹방유튜버 저번주에 강남역에서 봤는데"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BJ 나름을 목격한 글쓴이는 나름에게 사진 요청을 했지만 나름의 태도가 싸가지없고 귀찮은 티를 몹시 내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였다고 주장했다.

나름 인스타그램
나름 인스타그램
나름 인스타그램

이에 BJ 나름은 "누구보다 열심히 제 할일 하고있고, 열심히살고있구요.실망 시켜드리기 싫어서 항상 배로 신경씁니다.클럽에서나 거절하지. 거절한적 정말 별로없어요(쌩얼+모자+마스크,힘든상황)빼고는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신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춤추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참아요. 40만 이후에는요.지난주 강남 놀러 딱 한번갔구요.토요일에 유튜버 모임있어서 간거구, 사진찍어달라신분 주점에서2분, 2차 술집에서 한분 ,3차 오징어이야기 앞에서 한분이신데,마지막 분이시겠죠. 정확히는 12시 지났으니 9.1일 일요일 새벽4시쯤 그분맞으시죠?"라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BJ 나름은 주점 비디오영상때문에 얼굴이 그늘지니 주점에서 만난 사람들은 자리 옮겨가면서까지 찍어줬고 2차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도 혹시 올리거나 하지는 말아달라고 말씀드리고 동영상까지 찍어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연예인도 아닌데 이런 해명하는것도 웃긴데.새벽4시경 마지막에 3차가는길에 그분만 못찍어 드렸습니다"라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BJ 나름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동생을 만나 부축하느라 정신이 없어 사진을 못찍어줬는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친구랑 이야기한다고 10분 넘게 기다림” 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견한것에 대해 당황스러워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제가 억울해서요. 댓글 많이 달리고 욕먹고, 어쩐지 저날에 구독자가 마이너스 찍히면서 엄청 빠져나갔더라구요.그 이유를 이렇게 알게되었네요"라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저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언제나 성실했고 착했고 한결같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을 찍고 잠시 방황했다는 나름은 그동안 나태했던 자신을 인정하며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명하고있는 나름님 상황이 씁쓸하네요", "별것도 아닌데 혼자 삐껴서 커뮤니티에 뒷담이나 까는 모습이나 참"등의 반응을 보였다.

먹방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나름은 올해 나이 25세로  과거 대기업을 다녔으나 유튜브크리에이터로 직업을 전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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