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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연애의 참견 시즌2’ 한혜진, 갑작스러운 잠수 남친에 “미친 듯 찾으러 다닐 것”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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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 한혜진이 사연녀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예비군을 다녀온다는 소식 이후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의 일화가 공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사연녀의 남자친구는 예비군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군대에 입대했다. 거짓말이 들통난 후 남자친구는 공익이라며 훈련만 끝나면 만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했지만 알고 봤더니 공익이 아니라 현역이었다. 공익은 4주간의 훈련을 거치지만 현역은 5주 과정을 거치기 때문. 사연녀는 거짓말을 한 와중에 또 거짓말을 한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할지 고민이라고 사연을 전했다. 

아 사연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사연녀의 마음에 공감했다. 김숙은 “21살이 돼서 처음 연애를 하는데 8살 많은 오빠랑 연애를 해, 예비군 훈련을 간다고 ‘연락 안 될 거야’ 해놓고 그다음부터 잠적이야. 그럼 멘붕이지”라며 사연녀가 느꼈을 혼란스러움에 안타까워했다.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 캡처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 캡처

특히 한혜진은 “내가 만약에 이 여자분이었다면 나는 미친 사람처럼 찾으러 다녔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숙이 “처음에는 ‘사고 난 거 아니야?’ 그러다가 ‘이거 수상한데?’ 그랬다가 또 ‘큰 사고 난 거 아니야?’ 이거 무한 반복한다고”라고 하자 여자 패널들은 깊이 공감하며 “맞다”를 연발했다.  

곽정은은 “나도 21살이었다면 ‘사고만 아니면 괜찮으니 나타만 나라’라고 했을 것”이라며 “지금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사연녀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그는 “전 사실 바람과 거짓말, 둘 중 하나라도 하면 이별을 권유한다”라며 “사랑에 푹 빠져 이성적인 판단이 힘든 듯하지만 거짓말은 습관이다. 언젠가 후회하게 된다”라고 따끔한 조언을 해줬다.

‘연애의 참견 시즌 2’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연애 사연들을 패널들이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며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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