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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김기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재회…‘썸바이벌 1+1’ 예고편에 깜짝 등장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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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전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이 김희철이 출연하는 ‘썸바이벌 1+1’ 11회 예고편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썸바이벌 1+1’에 반가운 얼굴이 나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이자 배우 김기범이 다음 회 출연진으로 나온 것. 예고편에는 김기범을 보고 놀란 김희철이 “야 너 왜 나와?”라고 하는 음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 예고편 말미에는 김기범이 “썸 말고 연애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히는 장면이 나와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그는 몰라보게 살빠진 모습으로 어린 시절 미모를 되찾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기범은 SBS 플러스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올해 초로, 그간 또다른 소식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그랬던 그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진행을 맡은 ‘썸바이벌 1+1’을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서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난 2017년 만들어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 계정도 다시 활성화됐다. 지난 1일 김기범은 “missed airplan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풍경 사진을 올렸다. 얼굴 사진 없는 게시물이었음에도 팬들은 “그리웠다”라는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수염이 난 영상 등을 게시하며 꾸준히 소통 중이다. 

KBS2 ‘썸바이벌 1+1’ 방송 캡처
KBS2 ‘썸바이벌 1+1’ 방송 캡처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인 김기범은 ‘반올림#2’로 데뷔한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슈퍼주니어의 멤버로서 활동했다. 하지만 2009년 정규 3집부터는 뮤직비디오와 앨범에만 등장하고 방송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정규 4집부터는 앨범에도 참여하지 않고 배우로서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다. 

특히 데뷔작인 ‘성장드라마 반올림#2’부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기범은 이후 ‘레인보우 로망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춘자네 경사났네’ ‘뿌리깊은 나무’ ‘아이러브 이태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나 2012년 종영한 ‘아이러브 이태리’ 이후 국내 작품 활동은 전무했다. 

그 기간 동안 슈퍼주니어에서는 공식적으로 탈퇴한다고 밝힌 적은 없으나 지난 2015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사실상 탈퇴 수순을 밟았다. 

그랬던 그가 김희철이 진행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 ‘썸바이벌 1+1’에 출연 소식을 전한 것이다. 앞서 김기범은 ‘두발라이프’에서 김희철과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낸 바.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기범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키운 ‘썸바이벌 1+1’은 2030 청춘남녀의 마트 로맨스 썸 서바이벌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기범이 나오는 11회는 11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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