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부트] 이혜성 아나운서, 유벤투스 부폰 인터뷰 논란 이후 SNS 활동 재개…“앞으로 더 열심히 살게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05 16:0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DJ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팀K리그(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경기 후 있었던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한 지 한 달여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고마워요ㅠ 언니가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초등학생 팬이 그에게 보낸 손편지와 함께 이혜성 아나운서를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인터뷰 논란 이후 한동안 SNS 활동이 없었던 그에게 큰 위로가 된 손편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그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이혜성 아나운서 역시 하나하나 대댓글을 모두 남기며 감사를 표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7월 호날두와 함께 내한한 유벤투스 FC와 팀K리그의 경기가 끝난 뒤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과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온갖 논란으로  얼룩졌던 경기서 그는 통역사를 앞에 두고도 부폰에게 영어로 질문을 한 탓에 시청자들은 어떤 질문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때문에 이광용 아나운서가 대략적인 통역을 해줘야했고, 영어로 질문을 받은 부폰은 이탈리아어로 답을 하고 통역사가 한국어로 뜻을 전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인터뷰가 진행됐다. 때문에 이혜성 아나운서는 영어로 질문한 것이 통역사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한동안 침묵하던 그는 3일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한 뒤 한 동안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달 31일 활동을 재개한 이후로는 다시금 셀카도 공개하는 등 활발하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이혜성 아나운서는 안곡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생방송 아침이 좋다’, ‘도전 골든벨’ 등의 진행을 맡았고, 현재는 ‘연예가 중계’의 할리우드 전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그가 DJ로 활동 중인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KBS Cool FM서 매일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