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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김상경, 현장포토 속 현실케미 ‘뿜뿜’…기대감 UP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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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 속 혜리와 김상경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달 22일 tvN ‘청일전자 미쓰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실 공감 청일전자 황금 케미”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리와 김상경은 ‘청일전자’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는 김상경에게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바라보고 있지만 김상경은 무심한 표정으로 혜리의 앞을 지나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상경-이혜리의 이색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청일전자 미쓰리’는 말단경리에서 졸지에 대표이사가 된 이선심(이혜리 분)이 위기에 빠진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오합지졸 직원들과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휴먼 오피스 코미디다. 

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 묵직한 메시지를 녹여낸 통쾌한 웃음으로 짜임새 있는 연출을 선보인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아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

극중 이혜리는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선심은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 고군분투 끝에 청일전자 말단경리로 입사한 후에도 온갖 심부름을 도맡으며 이름도 없이 ‘미쓰리’로 불리지만,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굳세게 버텨내는 인물이다. 날벼락처럼 망하기 직전 회사의 대표이사가 되면서 무능력 ‘무수리’였던 선심은 인간미 넘치는 남다른 리더쉽을 무기로 극한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김상경이 세상 까칠한 현실주의자 ‘유부장’ 유진욱 역으로 분한다.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은 메마른지 오래. 인간성 따위 개나 줘 버리고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을 닥달하며 마른 오징어에서도 즙을 짜낸다는 ‘인간착즙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위기에 놓인 회사의 대표이사가 된 선심을 보며 소진됐던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로 선심이 한계를 깨뜨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 길을 걷게 되는 인물이다.

이혜리와 김상경이 그려낼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되며 25일 첫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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