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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한소희 측, “‘부부의 세계’ 제안 받았지만 검토 중이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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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한소희가 JTBC 새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5일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여다경 역으로 제안을 받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소희가 제안 받은 여다경은 극중 지역 유지인 아버지와 미인대회 출신 어머니 슬하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부족함 없이 자라 현대 무용을 전공한 필라테스 강사 역이다. 여다경은 어머니의 뜻에 따라 현대 무용을 전공했지만, 어머니의 꿈을 대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뒤 목표도 꿈도 없는 인생을 사는 인물이다.

한소희는 2017년 데뷔한 뒤 급성장을 대세 신예 배우다. MBC '돈꽃'에서 주목을 받았고,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도 세자빈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홀리며 다시 한 번 주목받은 인물이다. 그가 출연했던 '백일의 낭군님'은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고, tvN 월화극 신화를 일으켰다.

한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소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94년생인 한소희는 올해 나이 26세이며, 본명은 이소희다. 그는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다.

한소희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 출연했고, 뮤직비디오는 샤이니 'Tell me what to do',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 '우리 그만하자', 멜로망스 '인사'에 출연했다.

한소희는 MBN 예능 '바다가 들린다'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 4부작으로 방송이 종료됐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다음해 초 방송을 위해 준비 중이며, '미스티'의 모완일 PD가 연출을 맡고, '욱씨 남정기' 등을 썼던 주현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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