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텔라’ 손호준, 일상 속 훈훈 비주얼…‘눈이 부시게’ ‘응답하라 1994’ 잇는 유쾌 매력 보여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영화 ‘스텔라’ 캐스팅 소식을 전한 손호준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손호준은 자신의 SNS 계정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호준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촬영 중인 듯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다. 그는 회색 맨투맨을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높은 콧대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 “영수 너무 저희 오빠 같아요” “소노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호준은 지난 3월 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종영한 후 오랜만에 영화 ‘스텔라’로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손호준 인스타그램
손호준 인스타그램

‘스텔라’는 차량담보대출 업게 독보적 에이스 영배가 친구 동식이 빼돌린 고급 슈퍼카를 찾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 스텔라를 타면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손호준은 극중 영배 역을 맡아 진지와 코미디를 오가는 예측불허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동식 역의 배우 이규형과의 신선한 호흡에서 나올 절친 케미도 관심을 더하고 있다.

손호준은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고 소속사 YG를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해서 관객 모두가 함께 웃는 즐거운 영화가 됐으면 한다.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영화이기에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기대가 된다.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앞서 ‘내 뒤에 테리우스’ ‘응답하라 1994’ 등에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 손호준이기에 그가 영화 ‘스텔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텔라’는 영화 ‘형’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내년에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