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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꽁꽁 얼굴 숨긴 남편과 함께…“10년 전 처음 만난 우리, 사랑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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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4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끌시끌한 여름이 가고,가을이 서서히 다가오기시작하는...2009년 9월4일 10년전 오늘 홍콩에서,우린 처음 만났습니다~근데 이렇게 되다니!!!!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얼굴을 가린 남편과 함께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김정은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한 김정은은 남편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사진을 못찍는 신랑..누군지 알아볼수가...죄다 포커스 아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사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쁘고 연기잘하는 언니 축하해요", "인연이란~~~신기한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정은-남편 / 김정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은-남편 / 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 남편과 데이트 / 김정은 인스타그램

1974년생인 김정은의 올해 나이는 46세다. 그는 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정은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건 2001년부터다. 비씨카드 광고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이듬해 2002년 하반기에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멘트를 날리며 CF로 대박을 친 배우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 영화 '가문의 영광'을 거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인기 배우가 되었다.

김정은의 최근작은 OCN 드라마 '듀얼'로 드라마 현장에 복귀했지만 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김정은은 최근 절친 소유진과 함께 아이들을 돕기 위한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과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과 소유진이 함께하는 '초콜릿 바자'는 오는 7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신화코리아 3층에서 진행되며, 18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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