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9월 5일 오전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는 김래원-공효진-강기영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은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오는 2019년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5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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