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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박해준 측, "'부부의 세계' 출연, 검토중” 김희애와 호흡할 수 있을까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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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배우 박해준이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김희애와 호흡 할 수 있을까.

5일 박해준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박해준이 '부부의 세계' 출연을 제안받은건 사실"이라면서 "아직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박해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해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같은날 스포츠조선은 "박해준이 JTBC '부부의 세계'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부부의 세계'는 앞서 김희애가 출연을 제안받았던 드라마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인해 끊어지게 되며 복수의 소용돌이로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속에서는 상대를 파괴시킬 만큼의 증오가 사랑의 또 다른 형태임에 주목하며 죽을 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치열한 사랑을 그려낸다.

보도에 따르면 박해준은 극중 영화감독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업가인 이태오 역을 맡는다. 감정적이고 즉흥적이며 우유부단한 남자지만, 그 유악한 모습들이 모두 로맨틱함으로 작용하는 인물로서 아내 덕을 보며 산다는 소리보다 스스로 성공했다는 소리를 간절히 듣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앞서 김희애 역시 '부부의 세계' 주연 제안을 받았으며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부의 세계'는 KBS에서 '부활', '웃어라 동해야', '드림하이2', '뷰티풀 마인드', '드라마 스페셜' 등을 연출하며 JTBC로 이적 후 '미스티'로 인정받은 모완일 PD가 제작을 맡았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올해 나이 44세인 박해준은 2007년 연극 그때 별이 쏟아지다로 데뷔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독전', '악질경찰'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해준은 최근 '유열의 음악앨범'에 이어 '힘을내요 미스터리'에서 차승원과 형제 케미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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