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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정글의 법칙’ 속 강남과 첫 만남은? “오빠 내가 갈게” 걸크러시 폭발…궁합에 궁금증 ↑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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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결혼 소식을 전한 이상화, 강남 커플의 ‘정글의 법칙’ 속 첫 만남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강남-이상화 커플의 첫 만남은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이뤄졌다. 당시 방송에는 이상화가 강남을 이끄는 모습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와 강남은 정글에 도착 후 탐사를 위해 어두컴컴한 동굴을 들어갔다. 동굴 속에는 바퀴벌레가 우글거렸고 이에 강남이 발을 동동거리며 어쩔 줄 몰라 하자 이상화가 나섰다.

이상화는 강남을 자신의 뒤로 보내며 “오빠 나와, 내가 먼저 갈게”라며 그를 이끌었다. 이에 강남은  “그래 네가 앞으로 가”라고 하며 이상화에게 선두를 맡겼다. 강남이 벽에 붙은 바퀴벌레를 보고 질색을 하며 소리를 지르자 이상화는 그를 차분히 진정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강남은 이상화에 의지하며 동굴 탐사를 끝냈다. 

SBS ‘정글의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방송 캡처
SBS ‘정글의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방송 캡처

방송 중에도 서로를 의지하던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의 궁합과 사주가 눈길도 끈다. 교제 사실이 알려지기 전 지난해 한 방송에서 두 사람의 궁합을 본 장면이 다시금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당시 강남의 양아버지를 자처하던 태진아가 강남과 이상화를 이어주고 싶은 마음에 역술인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역술인은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집착하는 사주”라며 “한 번 엮이게 되면 길게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엿처럼 질긴 사주’처럼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게 되며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맺게 됐다.   

이상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빙상 여제로 밴쿠버 동계 올림픽, 소치 동계 올림픽, 평창 동계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월 은퇴하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강남은 그룹 엠아이비 출신으로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결정한 바 있으며 다이어트로 15 kg 감량해 달라진 외모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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