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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백종원의 골목식당’ 닭칼국숫집, 양념장 기초도 헷갈려 “느낌대로 한 것”…백종원 ‘답답’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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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닭칼국숫집 솔루션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편의 솔루션이 이뤄졌다.

일주일동안 레시피 연구를 했다는 닭칼국숫집 사장님은 양념장에 대한 이해조차 없어 백종원을 답답하게 했다. 그는 “양념장을 쓰지 말고 똑같이 만들어보라”고 요구했지만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재차 질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인분의 육수를 끓여 완성한 후 국물이 많아 있는 모습에 백종원은 “국물이 왜 이렇게 많이 남았냐”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닭칼국숫집 사장님은 “국자에 눈금을 보고 해서 그렇다”며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내놨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닭칼국수를 맛 본 백종원은 “양념장을 넣었을 때랑 맛이 다르다”며 “양념장의 기준이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닭칼국숫집 사장님은 “그냥 느낌대로 만든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답답하게 했다.

결국 백종원은 양념장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지만 사장님은 여전히 이해 못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에 닭칼국숫집 사장님 어머니는 “백종원 대표님이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냐”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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