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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최유화, 흑백 화보 속 넘치는 분위기 '검사 차현정 그자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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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미스터 기간제' 최유화가 분위기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최유화는 자신의 SNS에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검은색 목폴라를 입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허하면서도 할 말이 있어보이는 그녀의 눈빛이 흑백 사진과 만나 더욱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뻐요", "타짜 기대 두근 우리유화"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유화 SNS

'미스터 기간제' 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려낸 드라마로 오늘(5일) 종영한다. 

'미스터 기간제'의 종영을 앞둔 최유화는 "아직 미스터 기간제가 종영한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미스터 기간제를 촬영하는 4개월 가량의 시간동안 차현정이란 캐릭터로 살아가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 함께 한 동료배우, 스탭들의 노력 덕분에 아무 사건사고 없이 끝까지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배우 최유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차현정과 함께 호흡해주시고 애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애정을 가득 담은 소감을 밝혔다.

극중에서 검사 차현정으로 분한 최유화는 사건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더불어 차분하고 묵직한 말투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묵묵하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모습을 녹여냈다. 또, 극의 중심 사건인 정수아(정다은 분)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등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이며 에이스 검사다운 면모를 펼쳤다.

 OCN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금일 오후 11시 16화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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