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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박시은·김호진, 정우혁 발견 소식 전해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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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모두다쿵따리' 김호진이 박시은에게 정우혁 발견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한수호(김호진 분)가 송보미(박시은 분)에게 일본에서부터 자신을 미행한 제이슨 리(정우혁 분) 발견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한수호는 일본에서부터 송보미를 미행한 제이슨 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송보미는 조순자(이보희 분)의 사진을 찍어주다 "급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면서 급하게 자리를 일어섰다. 조순자는 송보미를 태우고 쿵따리로 향했다. 마을에서는 한수호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제이슨 리의 상태를 살폈다. 한수호는 "그동안 그토록 찾아 다녔는데..여기서 이러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어디 가지 못하게 데리고 있는게 좋겠다"면서 제이슨 리가 호전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김호진 박시은 정우혁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김호진 박시은 정우혁 이보희 / 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마을에 도착해 제이슨 리를 본 송보미는 "당신 맞지? 당신이 날 함정에 빠트린 사람이잖아"라고 소리쳤지만 제이슨 리는 기억을 잃고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같이 왔던 조순자는 제이슨 리를 보고 "저 사람이 왜 붙잡혔지?"라며 놀라워했고, 말 없이 마을 나서려던 찰나 송하남(서성광 분)과 마주했다. 조순자는 송하남에게 "우리가 지금 아는 척 하는 사이냐?"며 다그쳤다.

송하남은 마을 비닐 하우스에 들어와 제이슨 리를 보자마자 "나와 알던 사이다. 이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멋대로 빼내려고 했다. 한수호는 "이 사람 미국 사람이다"고 설명했고, 송하남은 제이슨 리를 빤히 보더니 "아 그래서 내 지갑을.."이라며 과거 제이슨 리와 부딪혔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더니 송하남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서 자리를 피했고, 송보미와 한수호는 이 상황을 수상하게 여겼다. 마을 사람들 틈을 벗어난 송하남은 조순자에게 다시 가 "머리를 다쳐서 맛이 갔다. 기억을 못하더라"고 알렸고, 조순자는 "저 자식 납치해서 데려와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며 화를 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김호진 분) 두 사람이 '쿵따리'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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