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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지건우의 신념 천주학을 위해 박기웅에게 유배보내라고 상소…신세경과 팽팽한 대립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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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이지훈이 지건우를 위해 유배 보내라고 탄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29, 30회’에서는 우원(이지훈)은 세자 이진(박기웅)에게 검열 성서권의 직첩을 거두고 유배를 보내도록하라고 상소를 했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이에 예문관 사관들은 대쪽 같은 우원(이지훈)이 자신을 따르는 성검열(지건우)를 내쳤다고 생각하고 욕을 했다. 해령(신세경)도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서권(지건우)의 유배 소식으로 우원(이지훈)을 찾아가서 따졌고 우원은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우원(이지훈)은 지난 번 이양인 사건으로 인해 서권(지건우)이 독실하게 천주학을 믿는 것을 알고 그의 신념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진(박기웅)에게 유배지에 가도록 상소를 올렸던 것이다. 이어 우원은 책방에 가서 은밀한 목소리로 “그 책이 있냐?”라고 물었고 책방 주인은 “삽화가 요상요상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우원은  책방주인에게 “조용히 해. 그런 서책이 아니네”라고 말했고 책방 주인은 천주학에 대한 책을 건네며 “이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나리나 저나 죽은 목숨이다”라고 말했다.  

또 해령(신세경)은 우원의 뜻을 알고 사과를 했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민봉규 님의 말에 동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내게 됐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며 구해령(신세경), 이림(차은우)추연의 드라마이다.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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