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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와의 결별 슬픔으로 미니시리즈 주연 캐스팅 어그러지고…김혜옥-이한위 딸 걱정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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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나혜미는 김산호와의 결별 슬픔으로 미니시리즈 주연 캐스팅이 어그러지고 김혜옥과 이한위가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92회’에서는 영심(김혜옥)은 미니시리즈 주연 캐스팅이 불발되자 금주(나혜미)를 걱정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영심은 남편 재국(이한위)에게서 “금주가 감독에게 의욕없이 보여서 캐스팅을 완전히 어그러졌다. 이번에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걱정이다”라는 말에 금주가 누워 있는 방을 찾았다. 영심은 금주에게 “캐스팅 어그러 졌다며?”라고 말했고 금주(나혜미)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걸 어떡하냐?”라고 하며 오열했다.

석호(김산호)는 금주가 캐스팅을 앞두고 감독을 통해서 문제가 생겼음을 전해 듣고 염려를 했다. 명자(김에령)는 멍하니 앉아있는 석호를 보고 “망부석이 따로 없다. 너는 어떻게 네 아버지, 준호와 왜이렇게 다르니? 소라인지 골뱅인지 하는 애도 괜찮던데”라고 말했다.

또 석호는 “금주 씨. 나 같은게 뭐라고” 좋은 기회를이라고 중얼거리면서 금주와 석호가 다시 만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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