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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AfterSchool) 정아, “온유는 친한 동생”…‘Maxi Single 첫사랑’ 기자간담회 현장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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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샤이니 온유와의 근황을 전했다.

6월 13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는 애프터스쿨의 6번째 앨범 'Maxi Single'의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 애프터스쿨 정아 / 서울,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월 샤이니 온유와 압구정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던 정아는 온유와의 근황을 묻자 "워낙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며 "동생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었기에 열애설에도 서로 웃으며 넘겼다"고 말하며 다시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애프터스쿨은 타이트한 블랙의상으로 섹시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등장해 신곡 '첫사랑'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폴댄스'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애프터스쿨은 특히 리더인 정아가 가장 특출난 능력을 보였다며, 유이는 "정아 언니는 혼자 챔피언십에 나갈 생각이다. 선생님이 인정할정도로 잘 따라하더라"고 정아의 '폴댄스'를 칭찬했다.

이에 정아는 "'첫사랑'에서 또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폴댄스'라는 장르를 선택했는데 몸도 예뻐지고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며 '폴댄스'를 접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애프터스쿨이 선보이는 '폴댄스'는 화려하고 고혹적인 느낌으로 폴을 이용해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짜릿하고 황홀하게 신곡 '첫 사랑'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애프터스쿨의 포부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첫사랑'은 용감한형제의 작품으로 '너 때문에' 이후 4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첫사랑'은 펑키하고 그루브 한 사운드로 감성적이고 아련한 보이스를 덧입혀 매혹적인 음색을 자랑한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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