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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보러 한국 방문한 이후 '두 딸과 근황 공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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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의 입학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미국 백그리드는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딸 자하라 및 샤일로와 함께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휴가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두 딸의 손을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백그리드 제공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달 18일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의 연세대 입학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달 26일 매덕스는 이날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진리관에서 열린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입학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틀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뒤 1년간 이곳에서 수업을 듣는다.입학식 당일 매덕스를 취재하기 위해 온 기자들에 그는 살짝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이내 다른 입학생 2명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여느 입학생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모습을 보였다.

6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 안젤리나 졸리의 첫번째 아들 매덕스는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했다. 톱스타 엄마의 유명세덕에 글로벌 랜선 조카로 활약했던 매덕스는 덕수라는 애칭을 얻으며 성장했다.

과거 안젤리나 졸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덕스는 정말 학구적이다. 저보다 더할 때도 있다.저희 아들은 대단히 유머러스하고 같이 있을 때는 너무 즐겁다"고 말한 바 있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 따르면 15살때부터 영화 조연출로 참여할 정도로 능력자였던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교인 뉴욕대에 합격했다.하지만 한국의 연세대를 선택한 것. 연세대학교 홍보팀은 "그분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야를 저희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영어로 그렇게 소화할 수 있는 학교가 많지 않아서 (입학을 결정한 것으로 생각한다)" 고 전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그가 해외 유수 대학교를 뒤로 하고 한국행을 택한 건 케이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경호원없이 조용히 한국을 방문해 아무런 예고없는 비밀스런 입국이지만 SNS를 통해 곳곳에서 목격담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광화문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는 "보안이 잘되어 있고 괜찮다. 아마 학교에서 가까워서 선택한 것 같다. 차로 10분이면 간다"고 말했다.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한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1년간 송도캠퍼스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매덕스가 장학금을 받은 것은 없다"면서 "다른 외국인 학생과 동일한 절차로 지원해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다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졸리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 외에도 팍스, 자하라, 실로,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 등 여섯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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