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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정민아, 16부작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 공개 '미래언니 가지마세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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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의사요한' 정민아가 마지막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민아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 대본 #의사요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아는 16이 적혀있는 마지막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의사요한'은 총 16부작으로 오는 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 최애 드라마에요", "미래언니 가지마세요" 라며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민아 SNS
정민아 SNS

정민아가 출연하는 SBS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우리의 삶에 따라붙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다.

정민아는 극 중 한세병원 이사장과 마취과장의 막내딸이자 강시영(이세영 분)의 동생인 강미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서울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3년 차 미래는 환자의 감정보다는 증상에 더욱 집중하는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정반대 성향을 가진 언니와 대립하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조성하는 인물이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조수원 감독과 정민아는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완벽한 강미래를 완성시켰다. 

올해 나이 26세인 정민아는 앞서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미스터 션샤인’, KBS ‘죽어도 좋아’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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