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보이프렌드가 홍콩에서 세계적 팝아트 거장 '로메로 브리토'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성료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19일 홍콩 am 쇼핑몰 아트리움에서 “Energizing APM Romero Britto Pap Art X Boyfriend Charity Autography” 라는 팝 아트 자선 싸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On.cc (http://hk.on.cc/hk/bkn/cnt/entertainment/20140719/bkn-20140719195610882-0719_00862_001.html )를 비롯한 홍콩의 유력지에 대서특필 되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로메로 브리토'는 브라질 출신 팝 아티스트로 FIFA 공식 아트 대사 (the official art ambassador of 2014 FIFA)를 역임하고 있으며 네오팝(Neo-pop)으로 분류되는 색채가 화려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보이프렌드는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기자회견과 싸인회를 가졌으며, 이어진 20일 행사에서도 홍콩팬들과 만남의 시간에서 진정한 남친돌다운 팬사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측은 "1년 5개월만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보이프렌드가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오늘 22일 일본활동을 위해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너란 여자’는 카라, 인피니트 등과의 작업을 통해 최고의 K POP 스타들을 배출한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강렬한 힙합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반 힙합쟝르의 곡이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을 발매한 가운데, 국내와 해외활동을 병행하며 아시아 특급돌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19일 홍콩 am 쇼핑몰 아트리움에서 “Energizing APM Romero Britto Pap Art X Boyfriend Charity Autography” 라는 팝 아트 자선 싸인회를 진행했다.
'로메로 브리토'는 브라질 출신 팝 아티스트로 FIFA 공식 아트 대사 (the official art ambassador of 2014 FIFA)를 역임하고 있으며 네오팝(Neo-pop)으로 분류되는 색채가 화려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보이프렌드는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기자회견과 싸인회를 가졌으며, 이어진 20일 행사에서도 홍콩팬들과 만남의 시간에서 진정한 남친돌다운 팬사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너란 여자’는 카라, 인피니트 등과의 작업을 통해 최고의 K POP 스타들을 배출한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강렬한 힙합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반 힙합쟝르의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2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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