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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T-ARA) 지연, 실물이 궁금해지는 인형 같은 미모…‘명품 옆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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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티아라(T-ARA) 지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옆태를 드러냈다.

4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긴 머리를 풀고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얇은 갈색 재킷을 입고 우아한 패션과 함께 범접 불가한 옆태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높은 콧대와 인형 같은 비주얼에 돋보였다.

지연 인스타그램
지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넘이뻐요.. 사는 동안 돈 많이 버세요”,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울 징녀의 연기는 최고입니다~~멋졍”, “너무 예뻐 진짜 제일 사랑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2009년 티아라 디지털 앨범 ‘거짓말’로 데뷔했다. 이어 2012년 현역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걸그룹 실물 미녀 1위, 부러운 얼굴 1위에 뽑히는 등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부러운 얼굴 2위로는 소녀시대의 윤아, 3위에는 제시카가 뽑힌 바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좋은 비율을 갖춘 그는 배윤정이 칭찬할 정도로 아이돌계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연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으로도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혼’, ‘지붕뚫고 하이킥’, ‘공부의 신’, ‘드림하이2’,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한편,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 중인 지연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도하지만 묘하게 끌리는 하은주 역을 맡은 그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지연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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