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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 대사증후군 예방, 뱃살 다이어트 도움되는 ‘터치 터치 운동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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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대사증후군을 박살낼 수 있는 운동법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 허리둘레 줄여 대사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는 ‘터치 터치 운동법’이 공개됐다.

아래는 ‘터치 터치 운동’ 방법. 

먼저 바닥에 무릎을 대고 발등도 바닥에 붙여준다. 이때 최대한 가능한만큼만 발등을 바닥에 붙여주는 것이 좋다.

무릎은 어깨너비로 두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만 벌려준다. 

이 상태에서 몸을 곧게 세우고 팔을 양쪽으로 벌리는 것이 기본 동작이다. 해당 동작은 복부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동작으로 엉덩이에 힘을 함께 주면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다. 

‘나는 몸신이다’ 캡처
‘나는 몸신이다’ 캡처

이어 기본자세에서 몸을 뒤로 30도 정도 젖혀준다. 해당 동작은 복부 가장 안쪽에 있는 복횡근이 자연스럽게 자극이 된다.

몸을 왼쪽으로 돌려 왼손이 왼발을 터치하게 한 후 다시 30도 정도 누운 정자세로 돌아간다. 그리고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오른손으로 오른발을 터치해준다. 

해당 운동을 할 때는 호흡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자세에서 몸을 돌려 손으로 발을 터치할 때 깊게 날숨을 쉬어주고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깊게 한번 날숨을 쉬어주면 된다.

이 모든 동작을 연결한 것이 1회로 20회씩 반복하면 된다. 

‘나는 몸신이다’는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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