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경실 딸 손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손수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움",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54세인 이경실은 전 남편과 슬하에 자녀 손수아, 손보승을 두었으나 2003년도 이혼 후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경실 딸 손수아는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엄마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MBN ‘인연을 긋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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