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매골 녹화 중몰래 찰칵찰칵#풋매골 #선배님에게서턱선이보인다 #배뚠뚠이좋은데..#위원님눈뜨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시원하게 웃고있는 그녀의 미소가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좋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듀공이형님 턱선 낯설다...", "순수악 주바페"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2016년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4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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