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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하선호, 그는 누구?...'고등래퍼 출신 여고생 래퍼'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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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플레이어'에 출연한 장동민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전화번호를 요구한 고교생 래퍼 하선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하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는 하선호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무지개 색깔의 캐주얼한 의상과, 하선호의 귀여운 비주얼이 어우러져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하선호 인스타그램
하선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너무 예뻐요!", "엄청난 미모다", "아름답다"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18세의 하선호는 '고등래퍼3'에 출연해 뛰어난 랩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서울외고 일본어과에 재학중이다. 하선호는 '고등래퍼2'에도 출연해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지난 1일 하선호는 tvN '플레이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쇼미더플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 역할로 등장한 장동민은 10대인 하선호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선호의 무대를 본 장동민은 합격을 상징하는 목걸이를 들고 그에게 “원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선호가 “(목걸이) 주세요”라고 답하자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고 말했다. 하선호가 “저 18살인데…”라고 난감해 하자 장동민은 “탈락”이라며 그를 경연에서 떨어뜨렸다.

방송에서는 “하선호, 번호 안 줘서 탈락”이라는 자막이 송출됐고, 이 상황을 ‘장난장난’이라고 묘사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직 10대인 하선호에게 장동민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며 제작진과 장동민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장동민이 번호 안 줘서 탈락시킨게 아니다", "장동민이 하선호가 미성년자인 것을 몰랐을 수도 있다"며 장동민 하차 요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동민에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이 둘로 나뉨에 따라, 그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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